거룩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위기 (3편: 속죄의 날과 거룩한 생활) 레위기 16-22장은 대속죄일과 거룩한 삶을 유지하는 방법을 다룹니다.대속죄일(욤 키푸르)은 이스라엘 전체의 죄를 속죄하는 중요한 날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속죄 사역을 강하게 예표하는 사건입니다.또한, 하나님께서는 제사장과 백성이 어떻게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다양한 율법을 통해 가르쳐 주십니다.주요 스토리 설명1. 대속죄일 – 이스라엘 전체의 속죄 (레위기 16장)1년에 한 번, 대제사장은 지성소에 들어가 이스라엘 전체를 위한 속죄 제사를 드림.두 마리 염소를 사용:한 마리는 하나님께 바쳐 피를 뿌려 성소를 정결하게 함.다른 한 마리는 광야로 보내짐(아사셀 염소), 이스라엘의 죄를 지고 멀리 사라지는 상징.대제사장은 백성을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 사역을 예표함... 더보기 레위기 (2편 - 정결법과 거룩한 삶) 레위기 8-15장은 제사장 위임식과 정결법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과 거룩한 삶의 기준을 가르치는 내용입니다.하나님은 제사장들에게 특별한 규례를 주셔서 성소에서의 역할을 강조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이 깨끗하고 거룩한 삶을 유지하도록 정결법을 주셨습니다.이 정결법은 죄로 인해 부정해진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가르치며,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질 완전한 정결을 예표합니다.주요 스토리 설명1. 제사장 위임식 (레위기 8-10장)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위임하는 의식을 진행함.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일주일 동안 성막에서 머물며 거룩하게 구별됨.9장에서 아론이 처음으로 제사를 드리자, 여호와의 불이 내려와 번제를 태우며, 백성들이 경외함.그러나 아론의 두 아들,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